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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알...지금 보는게 꿈은 아니겠죠?"

"아니라네.샌슨 자네는 도데체 일식이라는 것도 모르나?"

"알긴 압니다만.지금 시간이 몇신데 일식이 생성됩니까?"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이라는 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 곳은 빨간 머리 소녀였다.

"칼?이 소리는 설마?"

"샌슨.설마가 사람잡는다네.네리아 양이군."

"어?이 소린?카알!!그리고 오거 전사!!"

"오거전사는 빼!!그리고 내가 오거인건 사실..안 닥쳐?안닥치면 널 부셔버릴테닷!"

"쳇.여전하군.네리아 여긴 왜 오자고 해서 이리 소란을 피워?"

그러면서 나타났던 것은 전직 간첩이자 현재는 헤게모니아로 떠났던 운차이였다..

"운차이~오랜만인데?정말로 키가 훤칠하고 보기 좋다....닥쳐!!프림블레이드!제발 널 물려 받은 것에 대해 후회하게 하지말라고!"

"후후후.날 빼먹진 않겠지?오랜만에 친구좀 놀려먹으려고 왔더니 이미 당하고 있군?"

"그렇게 놀리면 못써요..샌슨씨.오랜만이군요."

"여얼.이건 후치와 세레니얼양 아니신가?"

"왜 나는 그냥 이름이지?복수극으로 노래나 불러볼까?성 밖 물레방앗간에 물레방아 소리 크아악!!"

"장난하냐!후치!!는 요란한데 낯익은 크아악!프림한텐 언제 가르쳐준거야!!"
"대략 3년전?"

"일자무시익!!!!!니 기술에 맞고 뻗어라!!!!!!!!!"

"시러엇!!!!꾸엑!"/"꾸엑"/"둘다 그만하세나!!!!!!!!!"

그렇게 임펠리아 궁전 앞에서의 소란은 한동안 없어 지더나 싶더니 잠시후에는 엄청난 소란이 일어났다.바로 그것은...

"반란이닷!잡아!"/"샌슨 그건 옛날 대사잖아!!여!샌슨 대장의 옛날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은 내편으로!"

결국 이렇게 패싸움은 후치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샌슨은 프림블레이드를 이용해 마법을 시전하고 있었다.

"미티어 스워어어어업"/"야!궁전을 날려버릴꺼냐!넌 좀 날아가야겠다!!일자 무식!(一字無識)"/"둘다 그만하라고 하지 않았나!"

"그리스.페더 폴.뉴클리어 블라....이건 아니군요."/"세레니얼양 까지 왜 그러십니까."

"조용히하지 못하겠나!!공주님 납시오!"

길시언 바이서스의 누이이자 최고로 친했던(?)공주님이 납셨다.

그리고 그 결과 기록에는 이렇게 남았다.

[30년 전 3월5일 12:00 샌슨 vs 후치.결과.데밀레노스 공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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