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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제대로 즐기기>

 

제 1회 WBC의 4강 신화, 베이징 올림픽의 전승 우승, 제 2회 WBC의 준우승. 국제적인 경제공황으로 온 국민이 힘들어 할

 

때, 국제대회에서 굵직굵직한 성적으로 올린 야구대표팀 덕분에 한국야구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

 

물론 한국야구가 비인 기 종목이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등 해외파 선수들의 선전과 더불어 세계최

 

고 수준이라는 메이저리그를 안방에서 목도한 많은 야구팬들이 한국야구의 덜 발전되어 보이고 낙후되어있는 시설을 보

 

며,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이는 한국 야구를 보며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 야구를 많이 비교하게 되었

 

고, 결과적으로 과거에 비해 프로야구가 푸대접 아닌 푸대접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전 세계, 아니 메이져급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괄목할 만한 성적을 올린 지금, 한국 야구가 절대 일본, 미국에게 뒤

 

쳐지지 않으며, 어느 면에서는 오히려 일본, 미국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물론 인프라 적인 면에선 아직도 한참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야구의 본질인 실력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을 선수

 

들 스스로가 정당한 경기로써 증명했으니 정말 한국의 야구팬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

 

더욱 반가운 사실은 이러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눈부신 성적에 힘입어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도 올라갔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런 인기에 편승하여, 새롭게 야구를 즐기기 시작하는 야구 팬 초심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쓴다. 야

 

구중계를 보면서, 혹은 야구장에서 눈여겨보면 더욱 재미있는 요소들에 대해 설명 해 보고자 한다.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

 

면서도 그 팀의 가상의 감독이 되어보는 것도 야구를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계속-

 

 

=====================================================================================================

 

네, 그렇습니다.

 

'환상소설'과는 전혀 상관없는 비문학적인 글 입니다.

 

드라클 보다는 어디 야구 게시판에나 올려야 할 글이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 잡문에 대한 평가 역시 야구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평가를 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야구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나, 이제 야구라는 스포츠를 조금씩 보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야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함 입니다.

 

따라서 야구에 대해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저는 드라클 여러분들의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기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 '환상소설'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글을 올렸습니다.

 

'환상소설'란 에 문학적이지 않은 글이 올라오는 것이 언쨚으신 분이 계시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Nemo 2009.10.26 00:19(*.142.173.114)
    저번에 쓰시던 야구 소설은 계속 연재 안하시나요?
  • ?
    오우거 2009.10.26 00:52(*.178.85.184)

    기억해줘서 고맙...지만

     

    일단 이거 올리고 나서...

     

    다 못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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