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귀국한 지는 꽤 되지요. 벌써 개강도 했고
아악 내가 공대생이라니
아무튼 8월에 미국 가서 친척집서 쉬면서 먹고 놀고 했습니다.
미국 갔다고 해서 뭐 뉴요커-_-가 된 건 아니고
산동네 비슷한... 길도 뚫려있고 시내가 5분 거리고 주택이 늘어서있고 그렇긴 한데 아무튼 한적한 곳에서
고양이랑 놀았어요
밤인데 놀아달라고 하는 고양이
무슨 옷 입고왔냐옹
팔냄새 맡는 고양이
더 올리면 사진게시판으로 가야할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
아 한달 간 정말 잘 먹고 살이 퍽퍽퍽 ...찐 줄 알았는데 고작 3kg 쪘네요. 이거 금방 빠질 거 같은데 음;
아무튼 고양이랑 놀고 기름 진 거 단 거 막 먹고 고양이랑 놀고 이민 간 사촌누나네 친구들도 보고 고양이랑 놀고
고양이고양이고양이
아악 빨리 방학을 해야 고양이를 보러 또 갈 텐데!!
미국 가니까 거기 날이 쨍쨍하던데 한국 돌아오니까 웬 태풍이 불더군요. 유리창 깨지는 줄 알았어요... ㄱ-
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