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가 과연 존재하느냐를 떠나서
jyp는 나머지 6멤버와 함께 간담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팬들은 그 말을 안 믿고 있습니다.
팬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게 처신해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입니다. 2pm은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기게 됐군요.
과연 배후에 어떤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지 일반인들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박재범군 연예인이 되기 위해 그 많은 시간을 참아온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를 지지하고 있는 팬들의 노력도 좋게 생각하고요. 하지만 이제 비방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
길뿐 좀 자제했으면 하네요. 박재범군 어머니께서 쓰신 글도 그런 내용을 담고 있고요.
2년전 2pm 멤버중 한 분과 교양수업을 들은 적 있었는데 그떄는 연습생이었습니다. 꽤나 많은 이야기를 해봤고요. 음, 멋지고 괜찮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집에서 두곡 1위하고 최고 아이돌이다 이런소리까지 들었는데 사람 일 정말 알 수 가 없는거군요. 팬들이 하루아침에 안티로 변해서 비난을 해대고 있는 상황에서 꽤나 힘들어하고 있을텐데 친구도 힘내길 바래요.
진실과 거짓이 섞여서 전부 거짓이 되어버리고 있는 씁쓸한 상황이더군여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을 절대 믿지 않는게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최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