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전거 타다가 택시와 사고가 나서
입원중입니다, 크게 다치진 않아서 불편한건 없지만
새로 맞춘지 얼마안된 자전거님을 다시 수리하러 보내게 됬네요;;
자전거 타다 차와 사고난게 벌써 4번 혼자 쑈하다 다친게 다섯번 정도 되니
몸에도 상처가 늘었고; 사고에 대해서도 상당히 무감각 해지게 되었네요
생에 첫 입원이지만, 사고 당사자나 보험사와는 원만하게 해결되는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 제몸 치료하고 자전거만 탈수 있으면 되지만
왜 주변인들은 누워있을만큼 누워서 받을수 있을 만큼 받으라고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만큼이면 충분히 치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자전거또한 견적을 내고 수리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금전적인것보단 사고 당사자간의 위로나 사과가 더 중요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다친후 더하기 빼기식의 금전적인
보상만이 다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데, 점점더 주변의 사고소식이나
제가 당했을때의 일을 생각하면 사고도 어찌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모든것이 돈으로만 돌아가고 돈으로만 해결이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제가 아직 어른이 덜되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좀 씁쓸해서; 여기서 푸념해 봅니다 ㅋ
p.s 그런데 간호사 분들이 이쁘셔서, 매일매일 므흣한 기분~
전 님 생각이 맞는거 같습니다. 멋진 생각인데요?